보도자료

밝은모발센터에서 탈모 고민...흉터없는 비절개 모발이식으로 해결

관리자 | 2013.07.22 14:32 | 조회 16817




 

 

중장년층의 전유물이었던 탈모는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의 통계에 따르면 10년 동안 탈모환자의 비율이 10.6배 이상 증가했으며, 특히 남성 탈모환자의 64%가 10~30대인 것으로 나타나 젊은 층의 탈모가 심각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탈모치료를 시작할 때는 우선적으로 정확한 진단이 선행되어야 하는데, 탈모의 원인이 매우 다양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진단은 탈모치료의 방향 전체를 좌우할 뿐 아니라 모발이식 후의 결과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체계적인 두피 진단과 모발검사 뿐만 아니라 전문적인 지식과 노하우를 갖춘 의사를 찾는 것이 매우 중요해진다. 또한, 탈모와 모발이식 기술이 점차 발전함에 따라 어떤 치료법과 의료기기를 선택하느냐도 고려의 대상이 된다.

밝은얼굴 모발이식센터에서는 모발이식을 전통적인 절개법방식과 세이퍼 장비를 이용하여 모낭 한 개 한 개 단위로 채취하여 이식하는 일명 비절개 방식 모두를 사용할 수 있다. 이식할때도 고객 두피 상태 부위에 따라 맞춤형 슬릿방식 이식과 식모기를 이용한 이식을 적절하게 사용하고 있어 결과에서도 자연스럽게 된다. 또한 이식 후에도 두피 사후 관리를 통해 이식한 모발이 생착을 잘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밝은얼굴 모발이식센터 기호균 원장(피부과 전문의)은 "단순한 탈모관리 수준에서 벗어나 환자의 상태에 맞는 맞춤형 탈모치료를 위해 선진화된 의료기술을 도입하고 노하우를 축적하는데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면서 "초기 두피치료부터 모발이식까지 그 환자의 탈모치료를 끝까지 책임지는 병원이 적다 보니, 환자의 중장기적인 만족도는 떨어질 수밖에 없다"고 조언했다.
이 병원에서 실시하는 절개법은 비절개와 비교해 같은시간에 더 많은 모낭을 얻을 수 있고 시술비가 더 저렴한 장점이 있다. 하지만 두피에 일자로된 흉터가 남을수 있고 그에 반해 비절개법은 절개법에 비해 시간이 더 많이 걸리지만 봉합하지 않기 때문에 일자 흉터가 남지 않는다. 모든 환자에게 비절개법을 시행 할수 있는 것은 아니고 간혹 두피가 원인 모르게 섬유화 되어 있는 분들이 있는데 이런 환자들은 비절개 채취가 원활하지 않기 때문에 절개법을 시행할 수밖에 없다. 

기호균 원장은 "예전에는 절개법 위주의 모발이식이 한국인의 두피에는 맞지 않다"라고 믿어왔고 현재도 이 방식을 권유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비절개 방식의 모발이식 또한 상당한 수준의 생착율을 보이는 정도에 까지 도달했기 때문에, 이제는 고객분들의 요구에 맞는 시술을 선택해서 할 수 있습니다. M자 탈모, 넓은 이마를 줄여주는 여성의 헤어라인 교정 뿐 아니라, 3000모이상의 대량모 이식에서도 비절개 모발이식을 시행할 수 있다."
현재 밝은얼굴피부과의원은 모발이식센터/눈밑지방 센터 공간을 확장하여 더욱 쾌적한 공간에서 시술을 받으실 수 있다. 특히 모발이식센터에서는 비절개 모발이식의 환자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맞춤형 시술을 원하는 고객이 증가함에 따라 광주뿐만이 아닌 서울 과 전주 등 타 지역에서도 입소문이나 모발이식을 받으러 오는 고객들이 많다. 이처럼 광주에서 시작되는 모발이식전문 밝은얼굴피부과의원은 고객들의 만족을 위한 고객 제일주의 병원으로 발전을 기대해 본다.

글로벌경제팀 ljh0413@sportschosun.com
(스포츠조선 해당기사보기)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